분류 전체보기36 헤지스 사피아노 토트백 HJBA9E881BK 후기 약 1년전에 선물받은 헤지스 토트백에 대해 간단히 리뷰를 해보려한다. 늘 그렇듯 주저리주저리 해봐야 소용없기에 바로 아라본다 ㅡ 제품정보 ㅡ 품명 : 헤지스 사피아노 가죽 토트백 품번 : HJBA9E881BK 색상 : 블랙 재질 : 합성피혁 크기 : 가로 34 X 세로 36 X 폭 10 ㅡ 제품 사진 ㅡ 처음에 수령하면 이렇게 더스트백에 넣어줍니다... 지금은 많이 구겨졌네요.... (쭈글..) 전체적인 모습 직사각형의 각진 모양으로 심플한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토트백 손잡이와 크로스 끈, 참(열쇠고리를 달수있는 장식)장식 달렸다. 뒷면엔 내부에 포켓이 위치하고 있어 외부에 U자 형태로 박음질이 되어있다. 무게도 많이 무겁지 않다. 밑에서 한손으로 들어도 흔들림이 없다. 정면 로고를 자세히 찍어봤다. 사.. 2020. 3. 7.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직구 후기 2 작년에 직구 후기를 썼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짓지못했다 그리고 그 사이 티스토리가 개편이 되었는데 글수정이 오류가 나서 원래 포스팅에 글을 추가할 수 없어 새로 포스팅을 해서 마무리 하려한다. 직구 후기 1 :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직구 후기 1 ㅡ 나머지 직구 과정 ㅡ 너무 오래 되버려서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안나고 나머지 과정만 설명해보면 3번째줄에 통관목록 심사완료라고 되어있어 심사가 완료되엇으니 배송이 올줄 알았고(1차) 그렇지않았고 심사취소 후 다시 반출신고라서 또 올줄알았으나(2차) 여기서 3일이상 지체되었다. 심사완료가 떠도 배송이 오는게 아니다. 이 과정에서 내가 스스로 알아보는 단계가 필요했고 관세청(인가? 어딘가에)에 운송장번호로 조회해서 문의 해본결과 구매가격이 관세.. 2020. 2. 12. 티스토리 앱 전면 개편 공지 오늘 티스토리 앱 업데이트 개편 공지가 떴다. 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pc호환도 안되서 짜증났는데 진짜 고생고생해서 포스팅한 생각하면 타 사이트로 갈아타고 싶었다. 참고 기다렸는데 좋은 기능들이 많이 나오길... 2019. 12. 6.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직구 후기 시계를 직구했습니다. 핫딜(?)이 떠서 오래전부터 가지고싶었던 시계를 저렴하게 구매했고 배대지를 이용한 직구를 했습니다. 지금부터 직구 일기를 써봅니다. (직구 방법이아닌 물품 운송 과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직구 배대지는 오마이집을 이용했는데 아직 도착전이라서 좋은지는 모르겠고 후기들은 찾아보면 파손도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이용하길 바랍니다. 물건이 도착하면 정확한 이용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구매전 일반 통관 - 200달러 초과 목록 통관 - 200달러 이하 (미국 기준) 우선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미국 직구 물품은 200달러 이하여야합니다. 이것을 목록통관이라고 하는데요. 200달러를 초과하면 일반통관으로 관부가세를 물게됩니다. 그리고 물건값에 배송비도 포함된다는데 미국에서 한국으.. 2019. 12. 5. 팔러에서 버윅 4406 구매한 후기 구두를 구매했다. 기본 구두가 필요해서 더비슈즈를 알아보다가 버윅의 4406을 알게되었고 팔러 매장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쿠폰, 포인트, 세일받는걸 좋아하지만 이번만큼은 가성비가 아닌 정말로 원하는걸 가지고 싶어서 가격이아닌 물건만을 보고 구매했다. 바로 알아본다. (팔러 매장 방문 포스팅 : 팔러 매장 방문 후기) (이번 구매 후기는 약간의 긴 글입니다.) ㅡ 제품 정보 ㅡ (출처 : 팔러 공식 홈페이지) 제품명 : 버윅 4406 더비 슈즈 가격 : 298,000원 사이즈 : 270mm (8사이즈) 어퍼 가죽 : Box Calf 밑창 : 다이나이트솔 라스트 : 223 라스트 ㅡ 구매 배경 ㅡ 더비슈즈는 2번정도 구입해봤는데 한번은 사이즈가 작았지만 그냥 그렇게 신었고 신을때마다 고통받았다. 두번째 더비.. 2019. 12. 2. 팔러 매장 방문 후기 버윅 구두 구매를 위해 경복궁 옆 팔러 매장에 다녀왔다. 바로알아보자. 이 포스팅은 방문 후기이기 때문에 별다른 설명없이 매장 내부 사진을 위주로 포스팅할 생각이다. (버윅 구매 포스팅 : 버윅 4406 구매 후기) ㅡ parlour ㅡ 매장 위치가 굉장히 골목에 있어서 왜 그런가 했더니 팔러가 응접실이라는 뜻인데 구두를 구매하는 손님들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여유를 갖고 구매했으면 하는 뜻에서 조용한 곳에 자리잡았다고 한다. ㅡ 매장 ㅡ 매장에는 7가지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구두 브랜드에 대해서 잘 몰라서 알든과 버윅 정도만 알고 나머지는 생소한 브랜드였다. 사장님의 8년된 알든 코도반 구두라고 한다.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었다. 알든이들... 버윅이들... 계산대 뒷쪽엔 슈케어 용품도 있었다. 이름 모.. 2019. 11. 2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