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민듯 안 꾸민듯, 그렇지만 섹시한 뒤태가 필요할 땐? - 리바이스, 누디진, 트루 릴리젼, 캘빈 클라인
Signiture in back pocket 지금 당장 옷장문을 열면 나는 가장 만만한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트레이닝복 다른 하나는 바로 청바지이다. 때론 어려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접근성이나 코디면에서 비교적 쉽고, 꾸안꾸('꾸민듯 안꾸민듯 꾸민'의 줄임말) 코디에 주요 아이템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은 청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 유명한 브랜드는 각자 자기만의 시그니처가 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는 네임 로고, 패턴 로고, 핏, 와펜 등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하는데, 몇몇의 브랜드 청바지에서 볼 수 있는 백포켓 시그니처에 대해 알아보자. LEVI'S 최초의 청바지라는 타이틀을 가진 리바이스, 아마도 리바이스하면 가장 떠오르는 게 바로 아치형 V자 마크가 떠오를 것이다. 아마 시그니처 백포켓중..
2019.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