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위시리스트 -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한 것을 좋아해서인가 시계에 관심이 많다.
시계 디자인도 클래식한걸 좋아하는 편이다.
평소에 눈여겨 보던 시계가 있는데
이번에 구매할거 같아서 미리 포스팅해본다.

바로 알아보자.





첫번째

fc-270m4p6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3년이상 눈여겨보던 시계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제품으로
다이얼 내부 구성이 알차고
디자인적으로 기학적인 느낌이 있다.
특히 다이얼 내부에 타원형을 따라 테두리의 로마숫자가 크기가 달라지는데 너무 이쁜것같다.
로마 숫자인것도 너무 맘에든다.




구매욕에 불을 지피는 짤들.....

화이트 다이얼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떠한 영롱함을 가지고있다.









두번째

fc-235m4s4



이 제품도 프레드릭 콘스탄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로즈골드 케이스와 짙은 브라운 컬러의 밴드 조합이 너무 맘에들어서 눈여겨 보고있었다.
같은 디자인으로 실버와 골드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로즈골드가 잘 어울려서 더 끌리는것 같다.
슬림라인 쿼츠라 굉장히 얇고 가벼운게 특징이다.
또한 37mm의 비교적 작은 크기로 드레스워치에 적합할것 같다.





욕망의 짤들...

로즈골드 너무 좋다.



둘가 가격은 보통 1000$가 넘는다.
하지만 의미없는 정가고
정식 수입인 면세에서 구매할경우 둘다 80만원 정도이고 쿠폰 및 적립금 사용시 60만원대 정도이다.




이상 시계 위시리스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