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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팔러 매장 방문 후기

by mon9u 2019. 11. 29.



버윅 구두 구매를 위해 경복궁 옆
팔러 매장에 다녀왔다.
바로알아보자.

이 포스팅은 방문 후기이기 때문에 별다른 설명없이 매장 내부 사진을 위주로 포스팅할 생각이다.



(버윅 구매 포스팅 : 버윅 4406 구매 후기)



 
 
 


parlour



매장 위치가 굉장히 골목에 있어서
왜 그런가 했더니
팔러가 응접실이라는 뜻인데
구두를 구매하는 손님들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여유를 갖고 구매했으면 하는 뜻에서 조용한 곳에 자리잡았다고 한다.




 


매장




매장에는 7가지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구두 브랜드에 대해서 잘 몰라서 알든과 버윅 정도만 알고 나머지는 생소한 브랜드였다.

 

 

 

 

 

 
사장님의 8년된 알든 코도반 구두라고 한다.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었다.

 


 
알든이들...



 
버윅이들...



 
계산대 뒷쪽엔 슈케어 용품도 있었다.



 
이름 모름이들....

 

코엑스 버윅도 가봤지만 거기나 팔러매장이나 직원분들은 모두 기분좋을 정도로 친절했다.

 

후기 끝😊